<수련회 참석하기 전>

친구들이랑 놀 때는 하나님의 설계도가 아니라 나의 설계도 세상의 설계도로 살았다.

<수련회에 참석하며>

여태까지 나의 설계도 세상의 설계도로 이 세상을 살아왔지만 이 수련회에 와서 예배했을때 나의 설계도 세상의 설계도 말고 하나님의 설계도를 알 수 있었다. 그래서 하나님의 설계도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. 내가 나의 설계도 세상의 설계도로 산 시간을 반성하는 시간이었다.

<앞으로>

난 이제 나의 설계도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설계도로 살아가려고 노력할 것이다.